이번 포스팅에서는 Mac OS 맥북 활용법으로 delete키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에서 사용한 Mac OS 버전은 카탈리나 입니다. Mac Os 활용 [목차]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키중에 하나가 delete 키일 것 입니다. 타이핑 하다 오타가 나면 자동적으로 백스페이스 나 딜리트키를 찾는데요, 맥북의 키보드에는 딜리트 키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당황 합니다. 1. Delete 키가 없는데 방법이 있나요? : Fn + 백스페이스키 위 사진과 같이 맥북에는 딜리트 키가 없습니다. 이건, 어떤 맥용 키보드를 보더라도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되지요? 방법이 있습니다. Fn + 백스패이스 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delete 키처럼 이용할..
이번 포스팅에서는 Mac 의 시작하기와 종료하기 에 대한 내용을 다룰 것 입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윈도우와 가장 차이를 갖게 되는 점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Mac OS 의 시작과 종료, 가장중요한 잠자기 [목차] 1. 윈도우 컴퓨터와 다른점 : 매번 부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잠자기 모드를 이용하자. 우리는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전원을 매번 켜지 않습니다. 패드와 같은 기기 역시 매번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는 "부팅" 이라는 작업을 매번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매번 부팅을 하는 기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윈도우 컴퓨터 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항상 파워버튼을 누르고 부팅이 될 때 까지기다린 후, 부팅이 되면 인터넷이 다 연결이 되면 그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용이 끝..
이번 포스팅에서는 Mac OS 맥북 활용법으로 Finder 팁 : 파인더 창 우측 / 좌측 보내기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에서 사용한 Mac OS 버전은 카탈리나 입니다. Mac Os 활용 [목차]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가장 편리한 기능중 하나가, 윈도우키 + 화살표 를 이용하여, 모니터 좌측, 우측으로 창을 이동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사용하다가 맥으로 오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기능을 위하여 맥 에서는 전용 앱까지 나와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앱으로 마그넷 Shift 등이 있지만, 역시나 가장 유명한 앱은 마그넷 입니다. 유료로 돈을 주고 구매를 해야 하는 것이 마그넷의 유일한 단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
이번 포스팅에서는 Mac OS 활용법으로 Finder 팁 : 파인더메뉴 활용법, 파인더 창 우측 / 좌측 보내기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ac Os 활용 1. 파인더 메뉴 활용 파인더 메뉴 활용법 입니다. 보통 맥 사용하시는 분들은 파인더나 사파리를 선택하면 좌측 상단에 메뉴 바에 이름이 변경되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Finder 창을 선택하면 사과 모양 메뉴바에 Finder 라고 변경이 되면서 파일 / 편집 / 보기 / 이동 / 윈도우 / 도움말 이 뜹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여기서 파일 부분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풀다운 메뉴가 생깁니다. 이 풀다운 메뉴를 이용해서 여러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윈도우와 큰 차이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윈도우는 내..
이번 포스팅에서는 베트남시장의 스마트폰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국에 삼성이라는 회사가 있다면, 베트남에는 Vingroup 이 있습니다. 빈그룹은 최근들어 베트남에서 자동차를 만들어낸 엄청난 기업이며 이제는 스마트폰에서까지 자국내에서 중국상품의 판매량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는 엄청난 기업 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은 어디서나 가장 주목받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이는 동남아라고 예외가 없지요. 동남아시아의 많은 지역과 마찬가지로 삼성이 만든 스마트 폰과 중국 브랜드 목록이 베트남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화면 크기에 이르기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사양이 충분합니다. Google의 친숙한 Android 시스템에서 실행됩니다. 그리고 아이폰보다 저렴합니다. 그것은 모두 개발 도상국에 이..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면 생각외로 이것 저것 악세사리들이 필요해집니다. 필수 악세사리로 자리잡은 것 중 하나가 확장 USB 아답터 입니다. 노트북에 USB 포트가 있는데 뭐가 더 필요해 하실 수 있으나 마우스 를 연결할 때 로지텍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리시버를 꼽아야 하죠. 그리고 집에서는 노트북 자판 사용하시는 분들 많지 않을 겁니다. 숫자키패드도 없고 방향키 펑선키 등등 불편해서 키보드를 따로 사용하실 것 입니다. 저도 키보드 따로 쓰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도 있지만 기계식 쓰시는 분들께서는 아직 유선 사용하시지요. 블투 지원 기계식 키보드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장 하드 하나씩은 갖고 계실텐데 그것 연결하시고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프린터기 역시 연결하려면 USB 가 필요합니다. 그래서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