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샤인머스켓 이라는 청포도에 관해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샤인머스켓 이란? 일본에서 만든 청포도 종으로 과육은 단단하고 식감이 아삭하며, 머스캣 향이 강하여 씹을 수록 망고와 같은 향이 난다. 라고 두산백과에 씌여있습니다. 즉, 청포도로 부터 시작된 것이 샤인머스켓 입니다. 색도 비슷하고 같은 포도 종이지만 청포도와의 차이는 크게 2가지로 1. 망고향이 나는 샤인머스켓 나지 않는 청포도 2. 씨가 없다. 로 볼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샤인머스켓이 훨씬 당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도 알알이 크기도 샤인머스켓이 크네요. 이정도면 청포도와의 차이가 설명이 되었으라나 싶습니다. 일본에서 1988년 이종교배를 만든 '아끼즈21호'와 '하쿠난'을 인공 교배하여 만든 청포도의 일종 이라고 하네..
이번 포스팅에서는 크릴오일이 무엇인지와 크릴오일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릴은 남극에서 주로 잡히는 갑각류로 새우를 닯았습니다. 분류로는 난바다곤쟁이목 에 속하는 갑각류라고하며 해양 무척추 동물에 들어간다 합니다. 새우처럼 생겼는데, 새우와 친족 관계인 동물은 아니라고 합니다. 크릴은 크기가 자은 만큼 한대 몰려 생활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어마어마한 수로 몰려 다닙니다. 마리당 크면 5cm 정도로 큰다고 하는데요, 남극에서 고래, 펭귄, 상어, 물범등에게 증요한 식량원이 된다 합니다. 대왕고래, 흑등고래, 참고래, 밍크고래 뿐 아니고 아델리펭귄, 젠투펭귄도 크릴을 먹는다 합니다. 남극계에 있어서 정말 없어서는 안될 식량이 되겠습니다. 흰수염고래는 하루에 4백만 마리도 먹어치운다고 하네..